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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일기3

[까르띠에 시계] 탱크머스트, 팬더, 발롱블루 착용 및 내돈내산 구매후기까지 오늘의 소비일기.원래는 목걸이를 하나 더 사려고 했었으나결국 첫 시계를 하나 들였다..."명품 시계? 그거 너무 비싸지않니?"개인적으로 솔직히, 이 정도 가격대일줄 몰랐다.그냥 기본이 천오백은 가볍게 넘을 줄 알았던롤.오.까 시계 (훨씬 비쌀 줄 알았단 이야기다) 오랜만에 만난 친구가"언니 나 요즘 시계 사고싶어,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"가격을 물어보니 스몰사이즈가 500만원대라길래 좀 놀랐다.  근데 재고가 없단다.ㅋㅋㅋ(맨날 돈 없다고 우는거 나만 그런거야?).까르띠에 탱크머스트5,200,000 원 (스몰스틸)  명품시계 입문템의 시초격인 이 녀석은오픈런을 해도 재고가 없어 그 얼굴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하더라. 메종 청담과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구매에 성공한 사람들은 모 카페에 성공담을 늘어 .. 2024. 11. 14.
[문신템 목걸이 추천] 러브, C드 까르띠에 네클리스, 착용하고 최종 구매 후기_2탄 💕 1편에 이어 2편!그래서, 결국 뭘 샀냐구요?부쉐론부터 반클리프까지 안해본 목걸이가 없는 상황에와 다 예쁘다 라는 감상은 있어도와 이거다! 하는 감상은 없었던 상황 그렇다고 사지말고 그냥 담에 다시 알아보자😉할까 하다가, 오랜만에 청첩장 받으러 만난 친구 목에 반짝이던 그것을 보았다. 디자인은 평범해 보이는데 목걸이 줄이 반짝반짝해서눈이 참 가길래, 어디서 샀니 물어보니까르띠에란다 ㅋㅋ 바로 달려가봄  까르띠에 까르띠에 하면 가장 먼저 시그니처로 떠오르는게 "러브" 라인업 그 러브 반지나 팔찌 (내가 해본거 말고, 그 통 금속으로 된 그것)이 유명하다.하지만 반지는 웨딩밴드부터 프로포즈 링까지 이미 구매완료팔찌는 그 러브 팔찌는 무슨 도라이버로만 풀 수 있다고 해서 쳐다보지도 않음.(난 집에가면 악세서.. 2024. 11. 14.
[문신템 목걸이] C드 까르띠에, 다무르, 부쉐론 콰트로, 샤넬 코코 크러쉬 반클리프 알함브라 실착사진+최종 구매 후기 1탄 💕 난 이게 내 이야기가 될 줄은 몰랐는데 ..처음엔 "명품"하면 가방을 사다가 나중엔 주얼리로 넘어가게 된다더니..예쁜 가방 아무리 사봐야, 나같은 보부상은 결국 에코백을 들고다닐 뿐이고 ㅋㅋ또, 명품 가방에 이거저거 쑤셔넣고 다니기 좀 아까운것 같아서늘 집에 모셔놓다 보니 오히려 매번 옷에 구애받지도 않고, 또 늘 몸에 차고 다닐 수 있는주얼리 문신템이 갖고싶었더랬다 ㅋㅋ.근데 난 또 내가 까마귀인줄은 몰랐음 🤔반짝거리는것만 보면 왤케 정신을 못차리겠는지 ㅋ암튼 여러 브랜드를 둘러봤는데, 각 브랜드별로 어땠는지 착용후기, 뭐 그런거 써보겠음문신템 목걸이 찾으시는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다.본인은 출근할때 면바지나 슬렉스에 니트나 그냥 맨투맨 입는 평범한 캐주얼 러버라고 보면 된다.   부쉐론 콰트로 .. 2024. 9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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