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솔직후기1 [까르띠에 시계] 탱크머스트, 팬더, 발롱블루 착용 및 내돈내산 구매후기까지 오늘의 소비일기.원래는 목걸이를 하나 더 사려고 했었으나결국 첫 시계를 하나 들였다..."명품 시계? 그거 너무 비싸지않니?"개인적으로 솔직히, 이 정도 가격대일줄 몰랐다.그냥 기본이 천오백은 가볍게 넘을 줄 알았던롤.오.까 시계 (훨씬 비쌀 줄 알았단 이야기다)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"언니 나 요즘 시계 사고싶어,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"가격을 물어보니 스몰사이즈가 500만원대라길래 좀 놀랐다. 근데 재고가 없단다.ㅋㅋㅋ(맨날 돈 없다고 우는거 나만 그런거야?).까르띠에 탱크머스트5,200,000 원 (스몰스틸) 명품시계 입문템의 시초격인 이 녀석은오픈런을 해도 재고가 없어 그 얼굴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하더라. 메종 청담과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구매에 성공한 사람들은 모 카페에 성공담을 늘어 .. 2024. 11. 14. 이전 1 다음 반응형